최근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비율을 분석해 피드 비율을 변경했어요.
이처럼 서비스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해요.
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, 기존 기능을 개선하면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죠.
하지만 개발팀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수 있어요.
새로운 기능을 배포하는 순간,
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리기 어려운 구조라면 리스크는 커질 수밖에 없어요.
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기술이 바로 **Feature Flag(기능 플래그)**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

Feature Flag는 특정 기능을 사용자에게 즉시 공개할지, 숨길지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.
보통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
→ 코드를 수정
→ 배포
→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정 & 재배포
이 과정을 반복하게 되죠.
하지만 Feature Flag를 사용하면 이 흐름이 달라져요.
즉, 코드는 배포하되, 기능은 나중에 켤 수 있는 구조예요.

Feature Flag를 활용하면
배포(Deployment)와 출시(Release)를 분리할 수 있어요.
이 분리가 가능해지면서 운영 방식이 훨씬 유연해집니다.
일반적인 배포 방식에서는
새로운 기능이 배포되는 순간,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돼요.
하지만 Feature Flag를 사용하면
📌 예시
파일 업로드 방식을 기존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변경할 때
→ 코드는 배포
→ Feature Flag로 실제 적용 여부만 조절
배포 후 문제가 발생하면
기존 방식에서는 코드를 다시 수정하고 재배포해야 했어요.
하지만 Feature Flag를 사용하면
👉 버튼 하나로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어요.
📌 예시
디지털 뱅크 서비스에서 실시간 송금 기능 출시 후
일부 고객의 잔액이 잘못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?
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Feature Flag는 유용해요.
📌 예시
블랙 프라이데이 기간
→ 서버 부하가 큰 기능만 잠시 OFF
→ 핵심 기능 안정성 확보
Feature Flag를 활용하면
특정 유저에게만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요.
이 구조를 활용하면 A/B 테스트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.
📌 예시
새로운 기능을 한 번에 전체 유저에게 공개하면
리스크도 한 번에 커집니다.
Feature Flag를 사용하면
📌 예시
Feature Flag의 장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. 그렇다면 Feature Flag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까요?
Feature Flag를 구현하는 방법은 직접 개발하는 방법과 기능 관리 툴을 사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.
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한 플래그를 코드로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.
아래는 JavaScript로 변환된 Feature Flag 예제입니다. 특정 유저 그룹(beta_testers)에게만 새로운 결제 UI를 활성화하는 방식입니다.

이렇게 직접 구현하면 비용은 절감되지만,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.
기능이 많아질수록 유지보수 부담이 커지고, 협업 환경에서는 비개발자가 직접 설정을 변경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요. 특정 기능을 테스트하려면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수정해야 하므로 빠른 실험과 배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.
결과적으로, Feature Flag가 많아지면 직접 구현 방식은 개발 속도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어요.
따라서 대부분의 경우, 기능 관리 툴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.
기능 관리 툴을 사용하면 Feature Flag를 쉽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.
예를 들어, Flagsmith 같은 SaaS 기반 Feature Flag 툴을 활용하면 UI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 개발자가 아닌 PM이나 마케팅 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.
또한, 다음과 같은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요.
Feature Flag를 코드로 직접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안정적이에요.
기능 관리 툴 Flagsmith로 더 편하게 Feature Flag 관리하기 >>
Feature Flag(기능 플래그)는 배포를 유연하게 만들고 실험을 쉽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예요.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코드가 복잡해지고, 유지보수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. 이를 방지하려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.
기능을 언제, 누구에게 공개할지 미리 정해야 해요. 목적 없이 기능 플래그를 만들면 유지보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, 릴리즈 플래그와 킬 스위치를 구분하고 불필요한 플래그는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.
기능 플래그를 너무 많이 만들면 관리가 어려워지고, 반대로 하나의 플래그로 여러 기능을 관리하면 혼란이 생길 수 있어요. 실험용, 점진적 배포용 등 태그를 붙여 분류하면 나중에 정리할 때 편해요.
실수로 모든 유저에게 기능이 공개되는 걸 방지하려면, 기본값을 OFF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해요. 점진적 배포(Gradual Rollout) 방식을 사용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요.
기능 플래그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, 이름을 직관적으로 짓고 태그를 활용하면 유지보수가 쉬워요. 예를 들어, wishlist_restock_notification처럼 기능을 설명하는 명확한 네이밍이 필요해요.
사용하지 않는 기능 플래그가 쌓이면 코드가 복잡해지고 예기치 않은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. "temp" 같은 태그를 활용해 임시 플래그를 구분하고,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좋아요.
개발, 테스트, 운영 환경별로 기능 플래그를 따로 관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. 운영 환경에서 실험용 기능이 켜지는 걸 방지하려면 환경별로 구분하는 것이 필수예요.
기능 플래그 변경 사항을 기록해두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. Flagsmith 같은 기능 관리 툴을 활용하면 감사 로그(Audit Log)를 자동으로 남길 수 있어요.
이렇게 관리하면 기능 플래그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.

오늘은 Feature Flag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안정적인 배포와 실험을 진행하고,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고 싶다면 Flagsmith 같은 기능 관리 툴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어요.
아래 링크에서 Flagsmith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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